피톤치드~
향기까지 싱그럽더라구요~
이런 침구류는 보통 한번 빨아서 써야하는데
받자마자 침대위에 펼쳐놓고 아가랑 둘이 드러누웠답니다 ㅎㅎ
피부에 닿는 면이 너무 부드럽구요
두껍지도 얇지도 않은 정말 딱 좋은 두께감^^
개인적으로 전 너~~무 얇아서 뜨는 이불을 싫어하는지라~
몸에 적당히 감기는 맛이 좋았어요^^
가구가 어두운 톤이라 방이 좀 어두웠는데
정말 화이트돋는 이불이라서
방이 화사해졌어요^^
화이트로즈 이불도 같이 구매했는데 번갈아 사용하려구요^^
이쁜 이불 이틀만에 보내주시고~ 고마워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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