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웠다 따뜻했다
봄은 봄인것 같은데 그래도 쌀쌀하네요
무거운 몸을? 움직여 띵굴이는 오늘 봄맞이 청소를 했어요
막달이라
울아가가 뱃속에서 힘들어하니
한꺼번에 다~~는 못하고요
하루에 한구역씩!! 하기로했어요
무리하면 안되니깐요 ^^;;;;
오늘은 안방 청소를 싹~~하면서
이불도 뽕!! 바꿔줬어요
봄, 가을에 딱!! 좋은 차렵이불 더셀레임과 함께^^
침대커버 다 벗겨주고
메트리스를 먼저 싹~~청소해줬어요
레이캅으로
세균팡팡!!!
진드기 팡팡!! 해주고
페브리즈
쫙~~뿌려주고
새로 장만한 워싱차렵이불 샥~~깔아주고
아웅~~
너무 이뽀이뽀
띵굴이가 좋아하는 민트색이 들어가서 더 좋아요^^
차렵이불인데 생가보다 엄청 가벼워서 덮고 있는데 너무좋더라고요
울 아들도 너무 좋아라하는거 있죠
이쁜 꽃까지 포인트로 살짝 살짝 있어서 세련미까징
피부가 예민한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덮어도 안심이라네요
요즘 잠자리가 너무 편하고 푹~~숙면하는 띵굴이랍니다
http://www.theseolreim.com/
디자인도 이쁘고 피부에도 좋은 이불~ 궁금하세요??? 그럼 요기로 가보세요 ▲▲▲▲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